MIT 스핀오프 Blue Energy가 VXI Capital 주도로 3.8억 달러를 유치했다. 조선소에서 프리팹 원자로를 조립해 48개월 만에 배치하는 혁신적 모델이다. 기존 원전 건설이 10~20년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이다.
첫 프로젝트는 AI 데이터센터 기업 Crusoe와 함께 텍사스 빅토리아에 건설하는 1.5GW 캠퍼스다. Q3 2026 착공 예정이다. 조선소의 대형 크레인과 정밀 용접 인프라를 활용해 원자로를 모듈 단위로 조립한다.
X-energy에 이어 Blue Energy까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원자력 스타트업 투자 붐을 만들고 있다. 조선소를 원자로 공장으로 활용하는 발상이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