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국제무역위원회)가 Masimo의 추가 이의를 최종 기각했다. Apple Watch의 혈중 산소 측정(SpO2) 기능이 복원된다. 2024년부터 미국 판매 Apple Watch에서 비활성화됐던 기능이다.
Apple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존 Apple Watch에서 혈중 산소 측정을 다시 활성화할 예정이다. 별도 하드웨어 교체는 필요 없다. Apple은 “무자비한 법적 공방에서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2년간의 특허 분쟁이 Apple의 승리로 끝났다. 건강 기능이 Apple Watch의 핵심 차별점인 만큼, SpO2 복원은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