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미토스(Mythos)급 모델을 “수 주 내” 전체 고객에게 롤아웃하겠다고 확정했다. 650억 달러 시리즈 H와 오퍼스 4.8 출시 발표와 함께 나온 선언이다.
미토스는 국가급 사이버 공격 능력으로 인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서만 제한 운용돼왔다. 최종 사이버보안 검증이 마무리되면 일반 공개된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Sam Altman)은 이에 대해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제한하는 것을 공포 기반 마케팅으로 정당화한다”고 공개 비판했다.
“AI의 위험을 가장 크게 경고하는 회사”가 “가장 위험한 모델을 일반 공개”하는 아이러니다. Time의 ‘두 개의 앤스로픽’ 분석이 정확히 이 지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