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소재 Ambrosia Biosciences가 차세대 소분자 경구 GLP-1 비만 치료제 개발에 1억 달러 시리즈B를 완료했다. Blue Owl, Redmile, Deep Track Capital이 공동 리드했다.
전 Array BioPharma 출신 과학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의 차별점은 세 가지다. 기존 GLP-1 대비 낮은 유효 용량, 24시간 타겟 커버리지, 우수한 복합 투여 가능성이다. 리드 후보 물질의 1상 임상과 GIP·아밀린 타겟 파이프라인 확장에 자금을 투입한다.
주사제에서 경구제로의 전환이 비만 치료제 시장의 핵심 트렌드다. Eli Lilly의 오르포글리프론과 경쟁하게 되며, 더 나은 소분자를 만들 수 있느냐가 승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