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H2 칩을 탑재한 AirPods Max 2를 4월 1일부터 전 세계 Apple Store에서 판매 시작했다. 549달러로 1세대와 동일한 가격이다.
핵심 변화는 H2 칩이다. 노이즈 캔슬링이 1.5배 향상됐고, 적응형 오디오와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됐다. Lightning에서 USB-C로 전환됐으며, 카메라 리모트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배터리는 20시간이다.
1세대 AirPods Max가 2020년 출시 후 5년 넘게 디자인 변경 없이 유지됐던 것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다.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에서 Apple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제품이다.